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서 이찬우 "정부정책 방향에 새 사업 기회 있다"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27 16:1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우</a> "정부정책 방향에 새 사업 기회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6일 고양 일산동구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생산적ᐧ포용 금융 강화와 내부통제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26일 고양 일산 동구 NH인재원에서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방향 논의, 고객 중심 시각과 혁신ᐧ도전을 주제로 한 외부 특강,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 등이 진행됐다. 

이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의 경영 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협약은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자회사별 경영 목표를 책임감 있게 달성하고 그룹의 내실을 다지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신뢰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비자보호업무 체계 내실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정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농협금융의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생산적ᐧ포용 금융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핵심성과지표(KPI) 반영을 요구했다. 

특히 정부 정책 방향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음을 강조하며 사회적 가치와 농협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농협금융이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고 고객ᐧ농업인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강조했다. 

일신우일신은 유교 경전 ‘대학’에서 유래된 고사성어로 날로 새로워지고 또 날로 새로워진다는 뜻이다. 하루하루 끊임없이 새롭게 하며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