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2026-01-27 1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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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KGM)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4조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36%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5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 KG모빌리티(KGM)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4조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336% 늘었다. 사진은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KGM 본사 전경. < KG모빌리티 >
매출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지난해 판매량은 국내에서 4만249대, 해외에서 7만286대 등 모두 11만535대를 기록했다.
2024년보다 국내 판매는 14.4% 줄고, 수출은 12.7% 늘었다. 회사는 11년 만에 수출에서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