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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포상, "현장 중심 예방체계 고도화"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27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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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수직원을 포상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포상, "현장 중심 예방체계 고도화"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포상은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징후를 신속히 인지하고 거래 중단과 경찰 신고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고객 피해를 막은 직원에게 수여됐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현장 직원들의 경각심과 대응 역량을 높여 고객 피해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각종 예방 서비스의 적극적 활용도 강조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등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새마을금고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은 금융기관의 기술적 보안 강화뿐 아니라 고객의 경각심과 예방 서비스 활용이 결합될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포상은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새마을금고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금융기관의 대응 역량과 고객 스스로의 예방 노력이 함께 작동하도록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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