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직원 포상, "현장 중심 예방체계 고도화"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수직원을 포상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직원 포상, "현장 중심 예방체계 고도화"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포상은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징후를 신속히 인지하고 거래 중단과 경찰 신고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고객 피해를 막은 직원에게 수여됐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현장 직원들의 경각심과 대응 역량을 높여 고객 피해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각종 예방 서비스의 적극적 활용도 강조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와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등을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 

새마을금고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은 금융기관의 기술적 보안 강화뿐 아니라 고객의 경각심과 예방 서비스 활용이 결합될 때 더욱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포상은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새마을금고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금융기관의 대응 역량과 고객 스스로의 예방 노력이 함께 작동하도록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