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WFE 이사회에서 현안 논의, 뉴욕서 한국 증시 로드쇼 개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1-26 17:3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에 참석한다. 이사회 일정 뒤에는 미국 뉴욕에서 한국 증시 로드쇼를 개최한다. 

한국거래소는 정 이사장이 현지시각 2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2026년 WFE 1차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9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은보</a> WFE 이사회에서 현안 논의, 뉴욕서 한국 증시 로드쇼 개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번 WFE 1차이사회에서는 최근 글로벌 거래소 산업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토큰화’, ‘결제주기 단축’, ‘24시간 거래체제’ 등을 논의한다.

정 이사장은 각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들과 주요 현안 관련 거래소의 역할과 대응방향을 교환하고 한국 자본시장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사점을 공유한다.

정 이사장은 그 뒤 뉴욕으로 이동해 ‘Korea ExchangeGlobal Roadshow : KOSPI 5000 and Beyond’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거래소와 골드만삭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현지시각 28일 열린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 약 20개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행사에서 한국 증시 활성화 및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한 정부·거래소의 정책적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 증시가 저평가 국면을 넘어 글로벌 선도 시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에서 있다는 점을 홍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 이사장은 “코스피 사상 최초 장중 5000포인트 돌파는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재평가 받는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을 보여 준다”며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국 증시가 ‘코리아 프리미엄’을 인정받는 매력적 투자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