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 2.25%로 커져, 수도권은 오름세 확대 지방은 축소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26 15:5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 2.25%로 커져, 수도권은 오름세 확대 지방은 축소
▲ 시도별 연간 지가변동률. <국토교통부>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전국 땅값이 2.25% 오르며 상승률을 키웠다. 수도권 오름세는 커졌지만 지방은 작아졌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지가는 연간 2.25% 올랐다. 상승률은 2024년(2.15%)보다 0.10%포인트, 2023년(0.82%)보다 1.43%포인트 높아졌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변동률은 3.08%로 2024년(2.77%)보다 커졌다. 지방 상승률은 0.82%로 2024년(1.10%)보다 낮아졌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시(4.02%)와 경기도(2.32%) 두 곳 상승률이 전국 평균(2.25%)을 웃돌았다.

서울시 상승률은 2024년(3.10%)보다 1%포인트 가량 높아진 것이다. 경기도 변동률은 2024년(2.55%)보다 약 0.20%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서울시 강남구(6.18%)와 용산구(6.15%), 서초구(5.19%) 등 44개 시군구가 평균을 웃돌았다.

이밖에 인구감소지역 지가변동률은 0.63%로 비대상지역(2.39%)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상승세로 돌아선 뒤 34개월 연속 올랐다. 이 가운데 지난해 7월 이후로는 5달 연속 오름폭이 커졌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 1000선 회복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하나금융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점 경쟁, 협업 파트너 확보 '광폭행보'
우리은행 기업금융 약점 지우기 돌입, 정진완 중소기업 공략으로 격차 좁힌다
한전 김동철 사상 최대 실적에도 웃지 못해, 전기료 인하 압박에 고객 이탈 가능성 부담
[코스피 5000 스왓분석-O] ​​여전한 저평가 그리고 MSCI 로드맵, 단기 급등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