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상승, 중도층은 2%p 오른 65%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23 11:0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1%로 3%p 상승, 중도층은 2%p 오른 65%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3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61%, ‘잘못하고 있다’는 30%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3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격차는 직전조사(16일 발표, 26%포인트)와 비교해 5%포인트 늘었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와 비교해 3%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2%포인트 내렸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79%)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다른 지역별 긍정평가는 인천·경기 63%, 서울 60%, 대전·세종·충청 58%, 부산·울산·경남 56% 등이었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 평가(42%)와 부정평가(45%)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40대(76%)와 50대(7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20대(긍정 44% 부정 38%)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30대 55%, 60대 57%, 70대 이상 49%를 보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5%, 부정평가 2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4%포인트 하락했다. 진보층의 8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59%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8명, 중도 330명, 진보 251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7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51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부 '바이든 지우기', 재생에너지 지원 철회하고 LNG와 원자력 집중
중국 CATL 소형 트럭용 '나트륨 배터리' 출시, 올해 대규모 상용화 목표  
[한국갤럽] 국힘 한동훈 제명 '적절' 33% '부적절' 34%, 국힘 지지자 48% ..
기업은행장 장민영 첫 출근 무산, 노조 체불임금 지급 약속 요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상승, 중도층은 2%p 오른 65%
미국 빅테크 지난해 로비자금 1억 달러 첫 돌파,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역대 최대치
인텔 첨단공정 투자 소극적, "TSMC-삼성전자와 파운드리 경쟁에 불리해져"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3% 국힘 22% 격차 커져, 진보층서 민주당 지지 7..
중국 AI 반도체주 열풍에 알리바바도 기회 봐, 반도체 자회사 상장 준비
HD현대 회장 정기선, 다보스포럼서 'SMR 깐부' 빌 게이츠와 회동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