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샘, 34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보도 관련해 "일정·규모 확정된 사항 없어"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1-22 12:5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샘이 자사주를 3400억 원 규모로 소각한다는 내용을 놓고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한샘은 22일 공시를 통해 3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놓고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샘, 34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보도 관련해 "일정·규모 확정된 사항 없어"
▲ 한샘은 3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고려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샘은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23일 한 매체는 한샘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주주가치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3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다.

한샘은 지난해 11월 내놓은 2025년 3분기 보고서에서도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시장 상황과 당사의 성장 가능성, 재무적 여력을 고려해 자기주식 소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