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우선주 합산 시가총액은 1천조 원을 넘어섰다.
22일 오전 10시2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4만9500원보다 3.68%(5500원) 오른 15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 22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 합산 시가총액이 1천조 원을 넘어섰다. |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한 때 15만7천 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주가 기준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약 917조5439억 원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우선주 주식은 2.26%(2500원) 오른 11만29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현재 주가 기준 삼성전자우 시가총액은 약 92조2051억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주식의 합산 시가총액은 1009조7490억 원으로 이날 처음 1천조 원을 넘어섰다.
이날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달성하면서 코스피도 사상 첫 5000선 돌파에 성공했다.
이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7%(78.10포인트) 오른 4988.03을 보이고 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