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영원무역그룹, 방글라데시·베트남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 한국 초청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1-21 12:1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영원무역그룹이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해외 사업장 현지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원무역그룹은 21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의 여대생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영원무역그룹, 방글라데시·베트남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 한국 초청
▲ 영원무역그룹이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방글라데시아 베트남 현지 직원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영원무역>

이번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 문화 체험과 함께 산업·대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외 생산거점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 가족에게 교육·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기숙사에 머물며 태권도 체험, K팝 댄스 수업, 수원화성 탐방 등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일정에는 숙명여대 글로벌 교류 리더십 단체 ‘유링크’가 동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사업장 직원의 자녀를 초청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영원무역그룹은 설명했다. 해외 사업장 구성원과 가족 사이 교류를 확대하고 개발도상국 여대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영원무역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교류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해외에 나갈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며 "영원 가족들의 자녀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열어준 숙명여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