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반대 61.8% 부결, 주4.9일제 도입 보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20 10:5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 노사가 마련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전날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참여 조합원 9006명 가운데 5567명(61.8%)이 반대해 합의안이 부결됐다.
 
KB국민은행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반대 61.8% 부결, 주4.9일제 도입 보류
▲ KB국민은행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

노사는 18일 △일반직원 기본급 3.1% 인상 △기본급의 300% 성과급과 특별격려금 600만 원 지급 △주 4.9일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다만 임금 인상률과 보상안 등을 두고 조합 내부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KB국민은행 노사는 잠정합의안 부결에 따라 조만간 교섭을 재개하고 임금 인상률과 근무제도 개편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 재생에너지 플랫폼 2025 지표 공개, 연간 발전량 148% 늘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미국 증시에도 악재, "유럽 투자자 자금 유출 리스크"
계룡건설에 10대 건설사 도약 노려, 이승찬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신사업 조준
중국 지난해 연간 화석연료 발전량 1% 줄어, 재생에너지 비중 급증한 영향
엔비디아 주가 "역대급 저평가" 분석, AI 투자 열풍 내년에도 지속 전망
산부인과 전문의가 쓴 갱년기 안내서, '갱년기에 대해 의사가 가장 많이 듣는 27가지 ..
[현장] 석탄화력 삼척블루파워 회사채 '투자 주의보', "조기 폐쇄 우려에도 신용등급 ..
중국 샤오펑 전고체 배터리 탑재 휴머노이드 시제품 완성, 올해 양산 준비 
삼성전자 구글과 AI 협력은 '선견지명' 평가, 애플은 사실상 "패배 인정" 분석
'현대차와 협업' 노르웨이 수소 충전소 기업 파산 신청, "전기차에 열세 극복 어려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