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2026 컴플러스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삼성화재> |
[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 임직원이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의지를 다졌다.
삼성화재는 16일 임직원 준법 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컴플러스데이(Complus Day)’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신설된 컴플러스데이는 고객과 임직원에게 플러스가 되는 준법 문화의 날이라는 의미로 ‘컴플라이언스’와 ‘플러스’의 합성어다.
올해 행사는 컴플라이언스팀과 소비자정책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등 내부통제 관련 부서가 참여해 ‘디지털시대 올바른 컴플라이언스’라는 부제로 운영됐다.
행사는 방탈출 콘셉트의 ‘미션, 컴플러스’와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의 영어이름 ‘마빈’을 활용해 준법경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빈스 초이스’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33층에서 진행된 ‘미션, 컴플러스’에서는 방탈출 콘셉트로 마련된 여러 부스에서 임직원이 재미있게 체험하며 내부통제 기준을 익혔다.
마빈스 초이스 세션에서는 참석자가 윤리적 딜레마 상황 속에서 특정 성향으로 학습된 인공지능(AI)과 최고경영자(CEO)의 선택을 예측해 보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때 올바른 윤리의식을 갖추고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삼성화재 준법지원파트 관계자는 “금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윤리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문화 사장은 임직원에게 “디지털 시대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을 가속하는 정교한 조타장치와 같다”며 “꾸준한 준법윤리 실천으로 흔들림 없는 삼성화재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