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라이프 '실행 중심 경영' 강조, 정문철 "AI 기반 업무문화 전환·시장 확장"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16 10:5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라이프 '실행 중심 경영' 강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9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문철</a> "AI 기반 업무문화 전환·시장 확장"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6번째)이 15일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B라이프 >
[비즈니스포스트] KB라이프가 올해 경영 전략 방향성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KB라이프는 15일 KB라이프,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등 3사 소속 임원 및 부서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KB라이프는 2026년 전략 슬로건 ‘넥스트 이즈 나우(Next is Now)’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KB금융그룹 전략 방향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실행 관점에서 구체화한 슬로건으로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는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

2026년 전략 슬로건 선포와 함께 KB라이프는 16개 본부와 2개 자회사 비전과 3가지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이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한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변화 주도적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KB라이프 임직원은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디지털 역량과 고객 중심 프로세스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최고경영자(CEO) 특강에서 “올해 그룹 전략 방향인 전환은 익숙함과 이별이고 확장은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남이다”며 “2026년에는 말이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AI 기반 일하는 문화 전환과 새로운 시장 확장으로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평생 행복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