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4840선 '연일 사상 최고치', 원/달러 환율 1470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16 10:4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840선을 넘어서며 또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16일 오전 10시9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97%(46.59포인트) 오른 4844.14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4840선 '연일 사상 최고치', 원/달러 환율 1470원 출발
▲ 코스피가 16일 오전 장중 4840선을 돌파하며 또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전날보다 0.48%(23.11포인트) 오른 4820.66으로 출발하며 개장하자마자 4800선을 넘어섰다. 이후 장중 4848.73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새로 썼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이날까지 11거래일 동안 9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 거래일 장중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다우(0.6%) S&P500(0.26%) 나스닥(0.25%) 등 3대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160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1136억 원어치와 68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3.47%) 삼성전자우(2.72%) 두산에너빌리티(2.57%) 기아(2.49%) SK하이닉스(1.4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LG에너지솔루션(0.38%) 등 7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3.05%) HD현대중공업(-1.43%) 등 2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현대차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61%(5.79포인트) 내린 945.37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75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3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88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코오롱티슈진(-3.32%) 펩트론(–3.24%) 리가켐바이오(-3.19%) 에이비엘바이오(–3.17%) 알테오젠(–3.08%) 에코프로비엠(-2.59%) HLB(-2.44%) 레인보우로보틱스(-2.31%) 에코프로(-1.69%) 등 9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삼천당제약(0.39%) 주가는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47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