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 "키움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 기반 주주환원 기대감 커져"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1-16 09:0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국투자 "키움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 기반 주주환원 기대감 커져"
▲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키움증권은 14일 3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연초 증시 거래대금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은 상반기 새로운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것”이라며 “단단한 실적으로 뒷받침되는 중장기 배당 성장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양호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향후 주주환원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2727억 원을 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6% 가량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 

백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운용손익이 양호했다”며 “이에 따라 4분기 실적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보다 21%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증시 호황은 올해 역시 실적 개선을 이끌 요인으로 꼽혔다.

백 연구원은 “증시 호황은 브로커리지 수수료 및 이자수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발행어음 부문도 주요 투자 포인트지만 연초 탄탄한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더 주목할 시점”이라고 짚었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계기로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일각에서 대형주 중심의 장세로 약정 점유율 하락 가능성도 나오지만 결과적으로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수혜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됐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산 텅스텐 가격 지난해 3배로 상승, 수출 규제 강화에 한국산 중요성 커져 
TSMC 미국에 최신 공정 반도체 투자 앞당긴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 타협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정부,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경제계와 막판 쟁점 조율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미국 대만에 반도체 면세 '물량 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 압박 커진다
KB라이프 '실행 중심 경영' 강조, 정문철 "AI 기반 업무문화 전환·시장 확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진보층서 11%p 이탈 
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3129억으로 4% 증가, 신학기 "경영목표 달성 집중"
삼성전자 '피지컬 AI' 글로벌 특허 평가 4위, 중국 제외하면 선두에 올라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ㅋㅋㅋ
아무렴ㅋㅋ떨어지면 조작해서 올리면 되지ㅋㅋ   (2026-01-16 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