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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 지낸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 선임 9일 만에 사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15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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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JB금융지주 부회장에서 물러났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백 전 은행장은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된 지 9일 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전북은행장 지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백종일</a>, JB금융지주 부회장 선임 9일 만에 사임
▲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JB금융지주 부회장에 오른지 9일 만에 사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31일 전북은행장 임기를 마친 뒤 올해부터 JB금융지주 부회장을 맡았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

부회장은 회장 보좌와 함께 대외활동 수행을 담당하는 자리로 JB금융에서는 약 2년 만에 다시 만들어졌다.

백 전 행장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한 뒤 JB금융지주 고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착수하겠다고 밝히는 등 지배구조 관련 압박을 강화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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