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전북은행장 지낸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 선임 9일 만에 사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15 10:4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JB금융지주 부회장에서 물러났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백 전 은행장은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된 지 9일 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전북은행장 지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13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백종일</a>, JB금융지주 부회장 선임 9일 만에 사임
▲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JB금융지주 부회장에 오른지 9일 만에 사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31일 전북은행장 임기를 마친 뒤 올해부터 JB금융지주 부회장을 맡았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

부회장은 회장 보좌와 함께 대외활동 수행을 담당하는 자리로 JB금융에서는 약 2년 만에 다시 만들어졌다.

백 전 행장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한 뒤 JB금융지주 고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착수하겠다고 밝히는 등 지배구조 관련 압박을 강화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