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트라이프생명과 악사손해보험, 민원 발생 가장 많아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2-13 19:0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트라이프생명보험과 악사(AXA)손해보험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은 ‘2016년 보험민원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생명보험사 가운데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이, 손해보험사 가운데서는 악사(AXA)손해보험이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과 악사손해보험, 민원 발생 가장 많아  
▲ (왼쪽)데이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와 프랑수아 르꽁뜨 악사손해보험 대표.
금융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민원은 보유계약 10만 건당 평균 10.3건이 발생했다. 메트라이프생명보험이 24.7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협생명보험이 3.4건으로 가장 적었다. 두 회사 사이에 약 7.2배 차이가 났다.

손해보험사는 민원이 10만 건당 평균 11.1건 나왔다. 악사손해보험이 16.7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협손해보험이 3.1건으로 가장 적었다. 두 회사 사이의 차이는 5.4배다.

이기욱 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은 “보험민원은 보험사와 고객과의 관계, 서비스, 보험사의 수준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라며 “보험사를 선택할 때 보험사의 민원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전력기기 수요 확대, 관심주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화장품 수출 흐름 양호, K뷰티 가격 경쟁력 강화"
비트코인 1억992만 원대 상승, 미국과 이란 사이 2차 협상 기대감 퍼져
대신증권 "증권업종 1분기 '깜짝실적' 기대, 최선호주 한국금융지주"
DL이앤씨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해지 통보 받아, '법적 대응' 예고
정부 2조 규모 GPU사업 공모,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SDS 포함 5곳 참여
LS일렉트릭, 17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사업 수주
한동훈 부산 북구갑에 집 구해, AI수석 하정우 빠지고 조국 들어오나 
롯데건설 희망퇴직 실시, 기본급 30개월분 퇴직 위로금 지급
[오늘의 주목주] '액면분할' LS일렉트릭 주가 13%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종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