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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5.9%로 제자리, 대구·경북 40.9%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14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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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 중반대를 유지했다.

조원씨앤아이가 14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55.9%(매우 잘하고 있음 45.1% 잘하고 있는 편 10.8%), 부정평가 40.3%(잘못하는 편 10.3% 매우 잘못하고 있음 30.0%)로 집계됐다. '모름'은 3.7%였다. 
 
[조원씨앤아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55.9%로 제자리, 대구·경북 40.9%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5.9%로 50% 중반대 수준을 유지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15.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직전조사(12월31일 발표, 16.0%포인트)보다 0.4%포인트 줄었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보다 0.1%포인트 내린 반면 부정평가는 0.3%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앞섰다. 특히 긍정평가는 광주·전라(76.3%)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대구·경북(긍정평가 40.9% 부정평가 52.4%)에서는 부정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긍정평가가 20대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특히 40대(65.1%)와 50대(67.6%)에서 높게 집계됐다. 

20대와 3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각각 51.4%, 55.1%로 긍정평가보다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0.2%, 부정평가 37.2%를 보였다. 진보층의 90.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74.1%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89명, 중도 723명, 진보 54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42명 더 많았다. '모름'은 14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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