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 4710선 '또 사상 최고치', 원/달러 환율 1477.2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14 10: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4700선을 돌파하며 또 다시 장중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14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41%(19.07포인트) 오른 4711.7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 4710선 '또 사상 최고치', 원/달러 환율 1477.2원 출발
▲ 코스피가 14일 오전 장중 4700선을 돌파하며 또 다시 장중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은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는 전날보다 0.16%(7.53포인트) 내린 4685.11로 출발했지만 장중 4706.33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이날까지 9거래일 동안 9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 거래일 장중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코스피는 장중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다우(-0.8%) S&P(-0.19%) 나스닥(-0.26%) 등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381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4066억 원어치와 17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3.91%) 삼성바이오로직스(1.89%) 삼성전자(1.45%) SK하이닉스(0.41%) 삼성전자우(0.10%) 등 5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40%) 현대차(-1.23%) HD현대중공업(-1.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7%)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5%(0.52포인트) 내린 948.4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209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500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55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내리고 있다. 

삼천당제약(-5.19%) 펩트론(-3.82%) 에코프로(-3.29%) 에코프로비엠(-2.18%) 코오롱티슈진(-0.95%)리가켐바이오(-0.24%)  6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1.43%) 에이비엘바이오(0.67%) 알테오젠(0.31%) 등 3개 종목 주가는 오르고 있다. HLB는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3.5원 오른 1477.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