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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동서식품 매출 정체 뚫어낼 돌파구 절실, 맥심과 카누 브랜딩 이끈 김광수 전략은?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6-01-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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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업계에서 마케팅의 귀재로 불리는 기업이라고 하면 바로 동서식품이다. 

동서식품은 40년 넘게 믹스커피 시장점유율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압도적 1위 기업으로, 특히 맥심과 카누의 성공에는 마케팅 전문가 김광수 대표의 차별화된 브랜딩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

2023년 취임한 김광수 대표는 '커피는 맥심'이라는 광고 카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카누 슬로건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10여 년간 박스권에 갇혀있던 동서식품의 매출 정체를 뚫기 위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캡슐 커피 '카누 바리스타'의 시장 확대를 위해 체험형 팝업스토어 등 소비자 접점을 늘려간 결과, 누적 매출 천 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맥심 티오피를 필두로 한 프리미엄 RTD 제품들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 중장기적인 성장을 일구겠다는 포석이다. 

하지만 넘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내수시장 정체에 인스턴트커피 수요가 줄고 있는 데다가, 미국 몬델리즈와의 합작법인 계약으로 인해 동서식품의 해외 수출길이 막혀있기 때문이다.

과연 김광수 대표가 구조적인 한계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열고, 또 한 번의 브랜딩 마법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 자세한 전략은 '후이즈 김광수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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