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1-13 17:4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차종별로 지원받는 전기차 국가 보조금이 확정됐다.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인센티브와 전환지원금을 제외한 중형 전기차 국가 보조금은 현대차가 250만~570만 원, 테슬라가 168만~420만 원이다.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 현대자동차 중형 전기 세단 ‘더 뉴 아이오닉6’. <현대차>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2륜구동(2WD) 롱레인지 18인치’와 ‘더 뉴 아이오닉6 2륜구동 롱레인지 20인치’, ‘더 뉴 아이오닉6 2륜구동 롱레인지 N라인 20인치’, ‘더 뉴 아이오닉6 4륜구동(AWD) 롱레인지 18인치’, 기아 ‘더 뉴 EV6 롱레인지 2륜구동 19인치’에는 국가 보조금 570만 원이 지원된다.

올해 중형 전기차 국가 보조금 최고액보다 10만 원 적은 수준이다.

지난해 더 뉴 아이오닉6 2륜구동 롱레인지 18인치 등 국가 보조금은 최고액인 580만 원이었다.

올해 테슬라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 보조금을 받는 모델은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후륜구동(RWD)으로 420만 원이 지원된다. 지난해 테슬라 전기차에 주어진 국가 보조금 최고액은 ’뉴 모델Y 롱레인지 배터리 변경 모델‘로 210만 원이었다.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후륜구동은 중국에서 생산된다. 지난해 12월 주행거리 인증을 마쳐 곧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현대차와 테슬라 전기차 가운데 국가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모델 사이의 차이는 지난해 370만 원에서 올해 150만 원으로 줄었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할 때 지원금은 현대차 아이오닉6에 최대치인 100만 원이 지급된다. 현대차 중형 전기차에 주어지는 전환지원금은 50만~100만 원, 테슬라 전기차 전환지원금은 34만~84만 원이다.

중국 비야디(BYD)는 국가 보조금 109만~169만 원이 지급된다. 전기차 전환지원금은 22만~34만 원으로 확정됐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