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대우건설 영업정지 2달 처분 일단 피해, 법원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13 16:3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지난해 12월말 받은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일단 피하게 됐다.

대우건설은 13일 서울시로부터 지난해 12월16일 받은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영업정지 2달 처분 일단 피해, 법원 집행정지 신청 인용 결정
▲ 대우건설의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법원은 “영업정지 2개월 처분 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16일 대우건설의 2026년 1월23일부터 2개월 동안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2018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따른 결정이었다.

대우건설은 “집행정지신청 인용 결정으로 영업정지 처분 효력이 정지돼 행정처분 취소소송의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영업활동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