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가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LoL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후원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2019년부터 유지해온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후원을 이어간다.
우리은행은 라이엇게임즈와 12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LoL파크에서 국내 프로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메인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우리WON뱅킹 고등 LoL리그’를 네 차례 개최하며 e스포츠 신인 발굴에 기여해 왔으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등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팬들을 위해 우리WON뱅킹 앱에 전용 ‘e스포츠관’을 운영하고 대회 결승전 현장에서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올해 1월 열리는 LCK 컵대회를 시작으로 온ᐧ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사로서 아이치ᐧ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포함한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던 e스포츠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며 “우리은행과 라이엇게임즈의 파트너십이 e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