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가운데 약 30%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이다.
| ▲ 외식 브랜드와 협업한 메뉴가 제공된 아워홈 운영 구내식당 모습. <아워홈> |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2025년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가치사슬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앞서 세운 청사진을 하나씩 실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