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흑자전환 의지 다져, 이재원 "올해는 턴어라운드의 해"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09 16:2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흑자전환 의지 다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41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원</a> "올해는 턴어라운드의 해"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비즈니스포스트] 푸본현대생명 임직원이 한데 모여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흑자전환 의지를 다졌다.

푸본현대생명은 전사 타운홀 미팅을 열고 회사 경영상황, 새해 계획, 미래 성장젼략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3년 동안 금융당국의 새 회계제도(IFRS17) 후속조치 요구 등 규제·가이드라인 변경으로 보험손익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자산 평가 변동에 따라 손익과 자본비율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장기 수익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계획을 초과 달성했고 법인보험대리점(GA)영업채널 확대로 영업의 기반을 다지는 등 성과도 냈다”고 말했다.

올해 푸본현대생명은 흑자경영으로 ‘턴어라운드(Turn-around)’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영업의 지속 성장과 수익성 관리, 투자 전략 고도화로 성장을 실현하고 고객 요구와 경험을 최우선으로 해 경쟁력을 확보하려 한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에게 “지난 3년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턴어라운드의 해”라며 “생동감 넘치는 추진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하는 긍정에너지로 우리가 지향할 방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