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08 19:1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2025년 12월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희귀 질환 환우·가족 현장 간담회 참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청와대가 정치권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주장을 부인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클러스터 대상 기업 이전을 검토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논란은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에서 촉발됐다. 

김 장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공급 문제를 언급하며 "지금이라도 전기가 많은 쪽으로 옮겨야 되는 건 아닌지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호남 지역 정치권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입주할 반도체 공장을 호남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경기 지역 정치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