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로직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후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1-08 09:3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로직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후원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 부사장, 심재호 한국생물교육학회 회장. <삼성바이오에피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계약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육성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해 열린 제36대 대회 기준 77개 국가에서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국가 기술 발전을 위한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