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6-01-05 15:4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CES 2026 ‘더퍼스트룩’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군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각) CES 개막에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 ‘더퍼스트룩’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노태문 사장은 이날 대표 연사로 나서 “삼성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AI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공해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과 편리함,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AI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구현한 제품과 기술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디스플레이 신제품에는 ‘HDR10+ 어드밴스드’ 등 최신 AI 기술과 고화질 기술이 적용됐으며, AI 가전은 ‘집안일 해방’을 목표로 식생활과 의류관리, 청소 등 사용자의 일상을 지원하는 신규 기능을 갖췄다.

또 모바일부터 TV·가전에는 ‘삼성 헬스’ 등 AI 서비스를 적용해 사용자에 지능형 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어 노 사장은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전략도 발표했다. 

그는 △개방형 협업을 통한 고객 선택권 확대 △온디바이스·클라우드의 AI 서비스 결합 최적화 △통합적·일관적 경험을 위한 AI 인터페이스 강화 △삼성 녹스의 강력한 보안으로 AI 신뢰도 강화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노 사장은 “삼성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AI 혁신을 거쳐 사용자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술 리더로서 윤리 기준을 바탕으로 AI 생태계를 확대하고 ‘일상의 AI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