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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시무식 개최, 김보현 "초안전·초품질·초연결로 '하이퍼 E&C' 도약"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1-05 1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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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시무식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3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보현</a> "초안전·초품질·초연결로 '하이퍼 E&C' 도약"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5일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경영방침으로 초안전, 초품질, 초연결을 통한 ‘하이퍼(Hyper) E&C’ 도약을 내걸었다.

대우건설은 5일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달라 당부했다.

올해 경영방침으로는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를 위한 도전, 하이퍼 E&C’를 2026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세 가지 핵심과제를 선포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초안전(Hyper Safety)’ △압도적 시공 품질과 섬세한 마감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초품질(Hyper Quality)’ △BIM·AI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으로 현장과 본사, 기술과 사람을 유기적으로 잇는 ‘초연결(Hyper Connect)’을 통해 차원이 다른 가치를 창출 등이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신입사원 42명의 입사식도 함께 진행됐다.

건축, 토목, 플랜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은 4주 동안 입문 교육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된다.

김 사장은 신입사원들을 환영하며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품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선배 사원들의 노련함을 하나로 묶어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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