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05 09:3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 중반대를 유지했다. 

리얼미터가 5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54.1%, 부정평가는 41.4%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한 호텔에서 열린 재중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12.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29일 발표)보다 0.9%포인트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0.8%포인트 내렸다. 긍정평가는 지난달 3주차 조사 이후 4주 만에 약간이나마 반등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리얼미터 조사에서 8주째 50% 초·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긍·부정 격차는 직전조사(11.2%포인트)보다 1.7%포인트 늘어났다.

지역별로 경기·인천에서는 긍정 평가가 55.8%, 부정 평가는 39.9%로 나타났다. 서울은 긍정 51.5%, 부정 44.7%로 집계됐다. 광주·전라에서는 긍정 평가가 77.2%로 가장 높았고 부정 평가는 18.6%였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 평가가 32.2%에 머문 반면 부정 평가는 61.6%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대전·세종·충청은 긍정 51.8%, 부정 42.2%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의 긍정 평가가 68.7%로 가장 높았고 20대의 긍정평가는 35.2%로 가장 낮았다. 부정 평가는 20대에서 58.7%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40대에서는 27.4%로 가장 낮았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 지지율이 26.4%에서 29.8%로 3.4%p 올랐고, 진보층 역시 82.4%에서 84.1%로 1.7%p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청와대 명칭 복원 등 상징적 행보, 제주항공 참사 사과, 코스피 4300선 돌파 및 역대 최대 수출 달성 등 경제 지표 호조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 등으로 상승 폭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4.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대표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