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트럼프 찬스' 얻은 마이크론 CEO 메로트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HBM 정조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6-01-05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마이크론이 메모리반도체 역대급 호황에 힘입어 성장세를 가속화하며 최대 경쟁사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정조준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산제이 메로트라 CEO의 과감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웠다.

더구나 미국 트럼프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 자급체제 강화 정책을 앞세워 자국 기업에 지원을 강화하며 마이크론에 본격적으로 수혜가 퍼질 공산이 크다.

메로트라 CEO는 중국에 매각될 위기에 놓였던 마이크론을 약 10년 만에 인공지능 시장에 핵심 공급사로 키워내 ‘환골탈태’를 이뤄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의 공세를 방어하고 메모리반도체 선두 기업으로 입지를 지켜낼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