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김장연 회장의 사망에 따른 상속으로 회사 최대주주가 김현정 부사장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 ▲ 삼화페인트 최대주주가 김현장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
김현정 부사장은 2025년 12월29일 고 김장연 회장이 보유했던 회사 지분 22.9%(619만2318주)를 상속받았다.
이에 따라 김현정 부사장은 삼화페인트 지분 25.80%(701만8431주)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김현정 부사장은 김장연 회장의 장녀로 오너 3세 경영자다. 2019년 삼화페인트에 합류해 경영지원부문장을 맡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김현정 부사장의 할아버지인 김복규 초대 회장과 윤희중 전 회장이 함께 창업한 기업이다. 현재 윤희중 전 회장 일가는 삼화페인트 지분 20.1%를 보유한 2대 주주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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