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2026-01-02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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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생산적 금융 전환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겨냥한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실물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우리은행이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을 출시했다.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은 첨단전략산업 영위 기업과 벤처기업, 혁신성장품목 생산 기업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기업대출 56조 원 공급 계획에 포함된 핵심 상품이다.
특히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첨단전략산업 기업과 성장성ᐧ기술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기업금융 명가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맞춰 우리금융이 강점으로 축적해 온 기업금융 역량을 미래 경쟁력으로 확장한 상품”이라며 “첨단전략산업과 성장기업에 대한 실질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국민경제 활력과 국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