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1-02 17:2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처음으로 43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3500조 원을 넘겼다.

2일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2.27%(95.46포인트) 오른 4309.63으로 마쳤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 2일 코스피가 4309.63으로 마쳤다. 사진은 이날 정규거래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43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026년 첫 거래일인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 개장와 동시에 사상 최고치인 4224.53포인트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기·전자업종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대형반도체주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코스피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으로 3500조 원을 돌파했다.

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630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541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233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7.17%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인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6.52%) 삼성전자우(5.83%) SK하이닉스(3.99%)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0.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3%)까지 모두 6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2.04%) 삼성바이오로직스(-0.71%) HD현대중공업(-0.98%) 두산에너빌리티(-0.13%) 등 4개 종목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2.17%(20.10포인트) 오른 945.57로 마쳤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042억 원어치와 84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82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도 엇갈렸다.

삼천당제약(5.16%) 레인보우로보틱스(4.89%) HLB(4.13%) 알테오젠(1.67%) 등 4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코오롱티슈진(-10.18%) 에코프로비엠(-3.34%) 펩트론(-2.76%) 에코프로(-2.75%) 에이비엘바이오(-2.25%) 리가켐바이오(-1.67%) 등 6개 종목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441.8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강진두·이홍구 신년사, "최우선 가치는 고객 신뢰·소비자 보호"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 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부도 함..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기대'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현장] 복분자주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2일 오!정말]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가 국회답게 일하는 모습을 국민께"
SK에코플랜트 IPO 결판의 해 밝아, 장동현 'AI 인프라 기업' 과제 결실 맺을까
삼성전자 주가 어디까지 갈까, 증권가 전망 '14만' '15만' '16만' 계속 상향 중
이마트24 정액제로 적자탈출 어렵다, 최진일 공간·상품 혁신으로 정률제 확장 '총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