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1-02 17:2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 특별퇴직(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실시한다. <하나은행>

신청 대상은 1월31일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했으며 만 40세 이상인 일반 직원이다.

특별퇴직금으로는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 치 월 평균임금을 받는다.

1970년 하반기생부터 1973년생이 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자녀학자금, 의료비, 전직지원금 등도 지급된다.

특별퇴직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퇴직예정일은 1월31일이다.

하나은행은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도 1970년 상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들은 약 25개월 치(생월별로 차등) 월 평균임금을 받는다.

하나은행은 “고연령 직원들의 조기 전직 기회 제공 및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인력 구조 효율화를 위해 준정년 특별퇴직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