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성수 신년사, "인공지능으로 시장 한계 뛰어넘는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02 16:0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유료방송시장의 정체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AI/DT 혁신’을 선정했다”며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투자자본수익률(ROIC)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성수 신년사, "인공지능으로 시장 한계 뛰어넘는다"
▲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사진)이 2일 신년사에서 인공지능(AI)을 통해 유료방송시장의 정체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SK브로드밴드 >

이를 위해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서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한, 리더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며 기본기를 지킬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모든 과정에서 장애·보안사고 등 리스크를 예방하는 ‘기본지키기’를 이행하자”며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는 붉은 말의 기세로 함께 약속한 성장을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기대'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현장] 복분자주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2일 오!정말]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가 국회답게 일하는 모습을 국민께"
SK에코플랜트 IPO 결판의 해 밝아, 장동현 'AI 인프라 기업' 과제 결실 맺을까
삼성전자 주가 어디까지 갈까, 증권가 전망 '14만' '15만' '16만' 계속 상향 중
이마트24 정액제로 적자탈출 어렵다, 최진일 공간·상품 혁신으로 정률제 확장 '총력'
2026년 미국 증시 놓고 증권가 전망 엇갈려, 정책 불확실성에 상승동력 불안
웹보드 규제 완화에 NHN 네오위즈 실적 반등 기대, 실질 수혜는 하반기부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