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시카고오토쇼에서 스팅어 전면에 내세워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2-10 20:0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올해 시카고오토쇼에서 2018년형 엘란트라GT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디트로이트오토쇼에 이어 이번 시카고오토쇼에서도 고급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아차, 시카고오토쇼에서 스팅어 전면에 내세워  
▲ 기아차 '스팅어'.
현대차와 기아차가 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2017 시카고 오토쇼’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별도의 보도발표회는 진행하지 않는다.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2018년형 엘란트란GT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북미 출시를 앞둔 아이오닉 친환경차 3종도 전시했다.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벨로스터 터보 모델 등 모두 20대의 양산차와 전시차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2월 안에 미국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차도 출시해 미국에서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시카고오토쇼에서 최초로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G80, G80 스포츠, G90 등 양산차 5대를 전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1월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도 현대차 전시공간과 떨어진 고급차 전시구역에서 전시공간을 마련해 고급차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아차는 북미 출시를 앞둔 스팅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와 함께 K9, K7, 니로, 스포티지 등 모두 26대의 양산차와 전시차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1월 디트로이트오토쇼에서 스팅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