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통과, 581세대 금융중심지 복합단지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30 15:4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통과, 581세대 금융중심지 복합단지로
▲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581세대 규모 주거·업무·상업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울 영등포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공작아파트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2번지에 위치한 373세대 규모 단지로 1976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번 심의 통과로 581세대 규모 단지로 다시 탄생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심의에서 여의도가 금융중심지란 점을 반영해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 주거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거동은 저층부와 고층부 평면을 달리해 입면 변화를 유도했고 단지 저층부에는 업무 및 판매시설, 공개공지 및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2029년 착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작아파트는 여의도 재건축 ‘1호’로 불리며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맡고 있다. 시공사는 2023년 대우건설로 결정됐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여의도 공작아파트는 금융중심지와 조화를 이루는 새 수변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빠르게 재건축을 추진해 안정적으로 주택공급을 촉진하고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주거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