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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자외선 차단 분야서 국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자격 획득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12-30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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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콜마가 자외선 차단 분야에서 국제 성적서 발급 자격을 얻었다.

한국콜마는 30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 자외선 차단 분야서 국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자격 획득
▲ 한국콜마 연구원이 자외선차단제 임상 평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콜마>

KOLAS는 국가표준제도 확립과 각종 시험기관 자격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험 기관은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시험하고 그 결과를 성적서로 증명한다. 

KOLAS는 이런 시험 기관을 국제 표준에 따라 공인(평가·승인)하며 이를 통해 시험성적서의 신뢰도를 높인다. KOLAS 인증을 받은 시험성적서는 아시아태평양(APAC MRA),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MRA), 국제인정포럼(IAF MLA) 등 국제 협정에 가입된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공식 효력을 갖게 된다.

앞서 한국콜마는 BIPEA 주관 자외선 차단제 국제 숙련도 시험에 합격하며 KOLAS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BIPEA는 자외선 차단제 임상 평가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기관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은 것은 한국콜마의 자외선 차단제 시험 능력이 국제적인 수준으로 올라와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해외 고객사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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