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가상 1대1 대결, 정원오 40.1% vs 오세훈 37.5%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2-30 10:5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내년 지방선거에서 가상 1대 1대결을 가정했을 때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30일 발표한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오 시장과 정 구청장의 1대 1 대결을 가정했을 때 정 구청장 40.1%, 오 시장 37.5%로 집계됐다. '그 외 인물'은 10.3%, '없다'는 7.1%, '잘 모름'은 5.0%였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가상 1대1 대결, 정원오 40.1%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37.5%
▲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 후보 가상대결에서 오세훈 시장과 박빙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권역별로 정 구청장은 2권역(도봉·강북·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에서 오 시장을 앞섰다. 그 외 1권역(종로·서대문·중·용산·마포·은평구)에서는 오 시장 40.4%, 정 구청장 36.9%, 3권역(강서·양천·영등포·동작·구로·금천·관악구)에서는 정 구청장 40.6%, 오 시장 38.2%, 4권역(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서는 정 구청장 39.0%, 오 시장 37.9%로 집계돼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오 시장이 20대(50.7%)와 70세 이상(44.5%)에서 정 구청장을 앞섰다. 정 구청장은 40대(48.5%)와 50대(48.5%), 60대(44.3%)에서 오 시장을 앞섰다. 30대(정원오 37.7% 오세훈 35.9%)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서향별로 중도층에서 정 구청장 40.9%, 오 시장 35.2%로 집계됐다. 진보충의 74.0%가 정 구청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62.4%는 오 시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46명, 중도 294명, 진보 19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47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65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