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엘앤에프, 테슬라와 맺은 3조8천억 공급계약 1천만 원 이하로 축소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12-29 18:08: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의 3조8천억 원 규모 양극재 공급 계약이 사실상 해지됐다.

엘앤에프는 3조8347억3851만 원 규모 공급계약이 973만 원으로 감액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엘앤에프, 테슬라와 맺은 3조8천억 공급계약 1천만 원 이하로 축소
▲ 엘앤에프가 테슬라와 맺은 3조8천억 원대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이 사실상 해지됐다.

엘앤에프는 감액 사유를 두고 “공급 물량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정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계약은 2023년 2월28일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맺은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 계약이다.

엘앤에프는 2024년 초부터 2025년 말까지 자체 생산한 하이니켈 양극재를 테슬라 등에 공급하기로 했다.

엘앤에프는 이날 배포한 설명 자료에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공급 환경 변화 속에서 일정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정정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주력 제품인 NCMA95 하이니켈 제품의 출하와 고객 공급에는 어떠한 변동도 없다”며 “한국 주요 셀 업체향 출하 역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