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그룹 공동투자펀드 1호 조성, 첨단산업 및 생산적 금융 지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28 13:0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금융의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1호 펀드를 조성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26일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포용금융 80조 지원’을 뼈대로 하는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일환인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 그룹 공동투자펀드 1호 조성, 첨단산업 및 생산적 금융 지원
▲ 우리자산운용이 우리금융의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1호 펀드를 조성했다.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는 우리금융이 9월에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과제 ‘그룹 공동투자펀드’가 구체화된 첫 사례다.

우리금융은 당시 앞으로 5년 동안 생산적·포용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고 이와 별도로 공동투자펀드 및 모험자본 등 그룹 자체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우리 미래동반성장 첨단전략 일반사모투자신탁’은 모두 2천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출자자로는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동양생명,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ABL생명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펀드 운용 총괄은 우리자산운용이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바이오 △로봇 △항공우주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가치사슬 기업이다.

우리자산운용은 빠르면 올해 안에 첫 투자처를 확정짓고 본격 지원에 착수한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기획 단계부터 정부의 첨단산업 지원 정책과 그룹의 생산적 금융 확대 흐름에 발맞춰 설계됐다”며 “그룹사의 풍부한 자본력을 토대로 미래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과 ‘미래동반성장’을 이루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