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생성형 AI로 비대면 대출 상담 고도화, 영업점 창구 방식 상담 제공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12-26 10:3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대면 대출 상담에서 영업점 창구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영업점 창구 상담 방식의 비대면 대출 상담이 가능하도록 ‘AI대출상담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 생성형 AI로 비대면 대출 상담 고도화, 영업점 창구 방식 상담 제공
▲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 비대면 대출 상담 ‘AI대출상담원’ 서비스를 개편했다. <우리은행>

이에 따라 우리은행 비대면 대출 상담은 기존 상품 설명 중심에서 AI가 대출 목적과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며 상담 흐름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번 개편과 함께 상담 가능한 대출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주택담보대출 상품 상담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비대면 대출 상품 전체를 AI대출상담원이 다룬다.

고객은 AI대출상담원 서비스로 대출 상담뿐만 아니라 가입까지 할 수 있다. 만약 대출 이용 과정 중간에 중단했다가 재방문하면 AI가 이전 상담 이력을 기반으로 연속적 상담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또한 최신 대출 정책과 금융 용어를 반영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대출상담원 개편은 영업점 대출 상담 프로세스를 비대면 환경에 구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들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