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백화점, 신규출점 효과로 지난해 실적 증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2-09 20:0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이 내수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318억 원, 영업이익은 3832억 원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5.6%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신규출점 효과로 지난해 실적 증가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지난해 순이익은 3210억 원으로 14.5% 늘었다.

4분기만 보면 다소 부진했다.

4분기에 매출은 4898억 원, 영업익익은 1210억 원을 냈다. 2015년 4분기보다 매출은 1.2% 줄어드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이 7.2% 감소했다.
 
4분기 순이익은 103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동대문 씨티아울렛이나 송도아울렛 등 신규점 출점효과가 나타났다”며 “4분기에 소비심리 위축이 일부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