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영국대사 면담, "내년 '금융 대전환' 가시적 성과 창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22 17:0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9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억원</a> 영국대사 면담, "내년 '금융 대전환' 가시적 성과 창출"
▲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한 영국대사와 다음 해 경제 전망과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과 크룩스 대사는 △2026년 세계 경제 전망 △한국과 영국 금융정책 방향 △한국과 영국 사이 금융 분야 협력 방안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한국 정부는 대내외 경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면서 여러 리스크 요인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또 시장안정프로그램을 100조 원 이상 규모로 준비하는 등 충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 금융정책 방향과 관련해 “올해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을 중심축으로 하는 ‘금융 대전환’ 기틀을 마련했다”며 “2026년에는 ‘금융 대전환’을 위한 구조개혁을 본격화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했다.

크룩스 대사는 “15일 타결된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은 급변하는 경제·지정학적 환경 속에서 협력을 강화할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금융회사의 상호 진·출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