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코리안리 서울 수송동 신사옥 2030년 말 준공 목표, 내년 5월 공사 착수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2-19 16: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리안리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신사옥 건설에 속도를 낸다.

코리안리는 18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빌딩에서 본사 신사옥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 6곳의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코리안리 서울 수송동 신사옥 2030년 말 준공 목표, 내년 5월 공사 착수
▲ 코리안리재보험이 18일 서울 중구에서 본사 신사옥 건설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코리안리재보험>

코리안리는 설명회에서 신사옥 건설사업의 전반적 개요와 건축 계획을 공유하고 입찰 참여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 건설사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코리안리는 입찰 절차를 거쳐 최종 시공사를 선정한 뒤 내년 5월부터 본격 건축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사옥은 2030년 말 준공 예정이며 지하 8층ᐧ지상 21층(연면적 약 11만2600㎡)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으로 건축된다. 프라임 오피스는 최상급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핵심 업무지구의 빌딩을 말한다. 

신사옥은 코리안리 본사로 사용되며 일부는 임대 공간으로 운영된다.

코리안리는 신사옥에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을 함께 조성해 종로구 일대의 문화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서울시의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계획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약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간도 마련한다. 

이에 따라 코리안리의 대지 내 개방형녹지와 인접 근린공원을 연계한 통합 개발을 통해 약 4050㎡ 규모의 녹지 공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코리안리재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건설을 통해 업무 환경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공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