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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전국 ATM 수수료 면제 1년 연장, "포용금융 실천"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2-19 1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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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고객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자동화기기(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연장했다. 

카카오뱅크는 전국 모든 ATM의 대고객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전국 ATM 수수료 면제 1년 연장, "포용금융 실천"
▲ 카카오뱅크가 전국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연장에 따라 카카오뱅크 고객은 2026년에도 은행, 편의점 등 전국 ATM에서 입ᐧ출금, 이체 등의 거래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은행 가운데 전국의 모든 ATM 출금 수수료를 조건 없이 면제하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이 같은 수수료 면제 정책은 2017년 7월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올해 11월 말까지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환원된 금액은 누적 4360억 원에 이른다.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 면제와 더불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와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안내ᐧ수용,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고객들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 보탬이 되고자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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