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주 전 수준 유지, 선호단지 상승거래 나타나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2-18 17:0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주 전 수준 유지, 선호단지 상승거래 나타나
▲ 매매가격지수 및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1주 전 수준으로 유지됐다.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거래가 발생한 가운데 관망세가 이어졌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12월 셋째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주 전보다 0.18% 올랐다. 1주 전(0.18%)과 같은 수준의 상승률이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은 “시장 참여자의 거래 관망 분위기 속에서 개발 기대감이 있는 지역 및 대단지·신축 등 선호단지 위주로 국지적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바라봤다.

서울을 한강 이남과 이북으로 나눠보면 강북 14개구는 0.13% 올랐다. 1주 전(0.13%)과 상승률이 같았다. 

용산구(0.31%)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31%)는 하왕십리·행당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24%)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중구(0.23%)는 신당·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18%)는 공덕·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매매가격지수는 0.22% 높아졌다. 1주 전(0.23%)보다 상승률이 0.01%포인트 하락했다.

동작구(0.33%)는 사당·상도동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당산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28%)는 가락·문정동 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24%)는 반포·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23%)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12월 셋째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11% 올랐다. 

인천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3% 올라 12월 둘째주(0.04%)보다 상승률이 줄었다.

연수구(0.06%)는 옥련동 및 송도동 학군지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용현·숭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부평구(0.04%)는 부개·일신동 선호단지 위주로, 남동구(0.03%)는 만수·논현동 위주로, 계양구(0.03%)는 작전·효성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0.10% 올라 1주 전 상승률(0.09%)보다 오름세가 커졌다.

부천 오정구(-0.24%)는 원종·여월동 위주로, 파주시(-0.14%)는 금촌동 및 문산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다만 성남 분당구(0.43%)는 서현·분당동 선호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43%)는 풍덕천·성복동 역세권 위주로, 과천시(0.38%)는 원문·부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12월 셋째주 전국 아파트값은 1주 전보다 0.07% 올랐다. 둘째주(0.06%) 대비 상승률이 높아졌다.

시도별로는 울산(0.20%)과 경기(0.10%), 전남(0.10%), 전북(0.06%), 충북(0.04%) 등은 상승했다. 경북(0.00%)은 보합세를 보였고 제주(-0.03%)와 대구(-0.03%), 대전(-0.02%), 광주(-0.02%), 충남(-0.01%)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시군구 178곳 가운데 1주 전 대비 상승지역은 111곳으로 2곳, 보합 지역은 8곳으로 5곳 늘었다. 하락 지역은 59곳으로 6곳 줄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