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마트 2주 동안 '전국 딸기 대전' 열어, 산지 7곳 특색 담은 캐릭터 부착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2-18 09:0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전국 주요 산지의 딸기를 소개·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2주 동안 전국 산지와 협업해 마련한 한정 기획 상품 ‘전국 딸기 대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2주 동안 '전국 딸기 대전' 열어, 산지 7곳 특색 담은 캐릭터 부착
▲ 롯데마트가 18일부터 '전국 딸기 대전'을 운영한다. <롯데마트>

해당 상품은 논산·완주·담양·고령 등 7개 산지의 지방자치단체 캐릭터를 스티커 형태로 부착한 연말 한정 패키지다. 딸기 구매 과정에서 산지 정보와 지역 특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마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1단 설향 딸기 ’에 적용됐다.

딸기를 겹겹이 쌓지 않은 1단 형태로 고객은 짓무름 없는 신선한 원물을 즐길 수 있으며 논산 ‘육군병장’, 진주 ‘하모’, 고령 ‘가야돌이’ 등 지역 대표 캐릭터가 각 산지의 딸기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전국 각지의 딸기를 한 자리에서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롯데마트는 딸기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산지 직거래를 꼽고 있다. 전국 산지 12곳과 연계해 당일 수확·당일 출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날씨와 지역에 따라 출하량 변동 폭이 큰 만큼 전국 산지를 병행 운영해 수급 안정성과 신선도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딸기는 일부 극소수 산지 중심으로 인식되거나 품종 위주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아 세부 산지 정보는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는 편이이다. 롯데마트는 이 점에 착안해 이번 기획 상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국 딸기를 소개하고 각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가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4일까지 ‘전국 딸기 대전’ 상품을 포함한 딸기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2천 원 할인을 제공한다. 2팩 이상 구매 시 1팩 당 1천 원의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전체 혜택을 적용하면 ‘논산 설향 딸기(500g/팩/국산)’는 최종 혜택가 9900원, ‘고령 친환경 설향 딸기(500g/팩/국산)’는 1만990원이다. 롯데마트는 연말 딸기 수요에 대응해 약 350톤 물량을 사전 확보했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전국 딸기 대전’은 롯데마트와 오랜 기간 협력해온 산지들과 함께 준비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산지 협업을 확대해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원물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