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아이온2 비방에 강경 대응, '허위사실 유포' 혐의 유튜버 '겜창현' 고소와 소송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12-18 08:4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가 유튜버 ‘겜창현’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강남경찰서에 유튜브 채널 ‘겜창현’의 운영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동시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모욕, 업무방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비방에 강경 대응, '허위사실 유포' 혐의 유튜버 '겜창현' 고소와 소송
▲ 엔씨소프트가 유튜버 '겜창현'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유튜버 ‘겜창현 ’이 아이온2에 대해 사실과 다른 명예훼손 성격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시했다고 봤다. 

방송 중 유튜버가 한 발언 중 “엔씨소프트는 무과금 이용자만 제재한다”, “매크로를 끼워서 팔고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가 작업장 사장이다 ” 등을 사실이 아니거나 모욕적인 내용이라고 판단했다. 

회사는 유튜버가 제작한 허위 정보가 확산되자 피해 상황을 검토한 뒤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겜창현’의 의도적, 반복적 행위는 당사의 서비스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개발자 개인에게도 심리적 피해를 끼쳤다”며 “무엇보다 이용자들이 잘못된 정보로 입은 피해가 가장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활동과 서비스에 대한 감시와 비판, 지적은 당연하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을 의도적, 지속적으로 유포하는 경우에는 고객, 주주, 임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구책”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허위사실 기반 명예훼손성 게시물에 대한 조치 등 이용자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