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고용 경계' 뉴욕증시 하락 와중에 M7 혼조, '로보택시' 테슬라 3%대 상승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2-16 09:1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식은 전날보다 3.56%(16.35달러) 오른 475.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고용 경계' 뉴욕증시 하락 와중에 M7 혼조, '로보택시' 테슬라 3%대 상승
▲ 1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M7 종목들 가운데 테슬라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였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향한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주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차량에 탑승자가 없는 상태에서 로보택시 운행 시험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엔비디아(0.73%) 메타(0.59%) 아마존닷컴(-1.61%) 애플(-1.50%) 마이크로소프트(-0.78%) 알파벳(-0.35%) 등 나머지 M7 종목들 주가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11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와 인공지능(AI) 거품 우려에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09% 내린 4만8416.56포인트, 나스닥 종합지수는 0.59% 내린 2만3057.41포인트, S&P500지수는 0.16% 내린 6816.51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11월 고용 경계심리, 브로드컴·오라클 등 AI 업체의 수익성 불안 지속 등으로 장 초반부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이후 기술적 매수세 유입 속 로봇택시 기대감에 따른 테슬라 강세 등으로 장중 낙폭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